[노컷]PIFF 공효진 여고생 연기? 동안(童顔)이라 쉬웠다

Added: Oct 6, 2008

From: NocutTV

Duration: 2:2

[노컷]배우 공효진과 신민아가 주연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감독 부지영)로 3일 오후 제13회 부산영화제(PIFF)를 찾은 관객들에게 무대인사를 건넸다. 이날 낮 12시 부산 해운대 피프 빌리지 야외무대를 메운 관객들에게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 공효진과 신민아는 강렬한 햇볕 속 다소 더운 날씨에도 함께해준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영화 속에서 아버지가 다른, 전혀 다른 성격의 자매로 나오는 공효진과 신민아는 서로의 장점을 이야기하며 격려하는 등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영화에서 고등학생으로 나오는 것에 대해 공효진은 "제가 동안이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무대인사 행사가 예정보다 20여분 늦게 시작되면서 기다리던 관객들을 지치게 만들기도 했다. 공효진과 신민아, 부지영 감독은 이어 프리머스 상영관에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상영 후 관객들과의 대화(GV) 시간도 가졌다. 한편 공효진은 4일 오후 4시 부산 해운대 피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미쓰 홍당무'(감독 이경미)로 또다시 무대인사 시간을 갖는다. 이 영화에서 못생긴 교사로 열연한 공효진은 함께 출연한 배우 이종혁, 이경미 감독과 관객들을 향해 무대인사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두 편의 작품을 부산영화제에서 공개하는 공효진은 2일 개막식날부터 부산에 머물며 시민들과 함께 영화제를 즐기는 'PIFF의 여인'이 됐다. ◆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한상미 기자/영상취재 방기열기자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노컷TV http://www.nocut.tv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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